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08
톰님~~안녕하세요^^
저는 연인들에 노래인줄 알았네요.
센스가 꽝 인가 봐요ㅎㅎ
한달에 한번 보는 날 에서 알았네요ㅎㅎ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니 정말 현실적인 가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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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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