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7
안녕하세요~~톰님^^ 아니 아저씨ㅎ
이제 월요일 에서 일요일로 날짜가 변경
된 건가요??
저 에게는서프라이즈 이네요^^
월요일 상담소를 기다리다가 일요일날에 두번 올라오니 너무 좋으네요^^
저는 아들 못 들어 오게 하세요 평생 안나갈 겁니다. 가 마음속 일등 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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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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