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행복에너지 · 매일기록하는습관
2022/08/11
마음의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죠
그리고 
글로 표현 못하신.. 
그사람의 눈빛이나 말투 상황들 뭐 이런것도
상처가 있으실것같구요 
이런건 참 애매해서 따기지도 힘들죠..
거기에 교사와 학생 관계였으니..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선생님도
많았지만 이상한 자격미달 선생님도
있었어요...ㅜㅜ 
그래도 연하일휘님은 그런 사건들이
바탕이 되서 학생들을 공감하실수 있는
공감능력이 더 커지셨을지도요....ㅜㅜ
어쨌든 좀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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