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미정에게 고함
2023/02/02
"구씨는 왜 술을 마셔요?
술말고 나를 추앙해요.
난 한번도 제데로 채워진적이 없어요"
염미정이 말했다.
열이 났다.
아무래도 인플란트 심은게 이유인가보다.
그래서 난 출산한 임산부마냥
조신하기 둔너지넸다.
그 호사로 돌려보는 드라마
대사가 극중 젊은 애들이 나누기엔
너무 인문학적이고 심층적이고 의미적이었다
넓게 드리워진 보슬비 같은 그들의 대화...
난 그래서 아직도 정주행중이다
염미정 그녀...
난 정씨야!!
https://youtu.be/IhOfTJkBKa0
저는 음식관련 기획과 행사를 오래도록 해온사람입니다. 해외에 나가 각국 장관들과 만찬도 진행했었고 국내 TOP쉐프님과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적십자에서 조리사봉사회 회장과 한국외식경영학회 부회장 그리고 중찬문화교류협회 부회장직을 겸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고문으로 한국음식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자문역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