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아이러니
러블리아이러니 · 생각과다사람입니다.
2022/08/26
첫 발자욱 꾸욱.
# 네 컷 만화를 그려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버렸네요. 이번 주가 너무 폭풍같이 지나가서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오늘 겨우 마음의 여유를 찾았어서, 살짝 시작을 해보았어요. 제일 먼저 얼룩소에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이 곳에서 얻은 많은 위로와 힘 덕분에, 성격상 절대 시도해보지 못할 것들을, 이렇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내용을 어떻게 더 디벨롭 시킬지, 어떤 플랫폼을 이용해서 활용해 볼지, 아무것도 정한 것은 없지만, 일단 시작! 첫 발자욱을 꾸~욱, 이 곳 얼룩소에 눌러봅니다 ^______________^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6
어머나~~잘했어요.
생활/사건사고+1
안녕하세요~~^^
너무 잘 했어요.
첫 발자욱 꾸욱 ~~~~
이렇게 잘 할수 있는데 못 한다고 하시고~
아주 귀여운 케릭터 네요~
좋아요 ~^^
다음 에 그리면 또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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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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