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0/03
아침에 눈을 떴는데
몸을 일으키기가 힘들정도로 온몸이 쑤시더라구요
어깨도 욱신거리고.. 온몸이 두드려맞을것처럼 무거운 상황..
비가 와서 그려려니 했는데 이유가 다 있었네요..

오랜만에 빗방울이 굵은데 시원하고 좋은데 몸은 시원치가 않아서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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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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