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03
세월이 뭔지 몰라도 그 사람의 산 인생은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얼굴을 따로 띠어 보면 얼의 깃든 동굴이라죠.  그 사람의 좋은 성격을 가지면  좋은 
얼굴이 나쁜 성격을 가진 얼굴을 가진 사람은 나쁜 얼굴로 가지는 얼굴의 대한 
진리인것 같네요.  
님의 글을 읽을수록 내 살아온 인생을 잠깐 뒤돌아보겠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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