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는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4
어제는 옹기종기 모여 있었던 것 같은데.. 
혼자가 되었어요. 
외롭네요. 

그러나 지금 아이들 피아노 학원 간 혼자만의 한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_^ 

몇 초 연속으로 캡처 해 봤어요. ㅡㅡ;;;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게
혼자가는 길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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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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