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6
기쁨님,저두 그런적이 있었어요^^ 딱히 꿈을 꾸진 않았는데,자면서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어요..지금와서 생각해보면..그땐,제가 심적으로 엄청 힘들었던때라 그랬던게 아닐까싶어요.평소에 힘들어도,웃고 사는사람들이 종종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참았던게 수면중에 자연스레 터져나오는게 아닐까요?^^ 왜,한번씩 울고나면,속이 시원하다잖아요ㅎㅎㅎ울수있다는건,다시 웃을수 있다는거니까^^ 기쁨님께선,아디처럼 늘 기쁜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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