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2/16
저도 이 분 중계 많이 보았어요. 
스노보드 중계를 주로 하시던데 제가 같이 신나는 느낌이더라고요. 국제심판이시기도 하셔서 설명도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선수들의 입장에서 해 주시는 해설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보여주신 글 만으로도 웃음이 나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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