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 20191061
2021/10/28
저는 초등학생부터 지금까지 꿈은 계속 바껴왔습니다 농구선수, 유치원 선생님, 컴퓨터 엔지니어등등 길게는 3년 짧게는 한달 단위로 바껴왔네요
그리고 제가 선택한 길, 솔직히 말하면 지금 다니는 대학교도 성적에 맞춰서 들어왔습니다 .
또한 요즘 유행하는 밈으로써 너가 선택한 길이니까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라는게 있는데 저는 이말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도 제가 선택하는 길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라는 나이는 많다고 생각하면 많지만 저는 많은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의 길은 엄청 넓고 세상은 넓습니다. 대학생이면 자신이 선택한 길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나아갈 수도 있는 나이이고 지금 선택한 길에서 배운것이 다른 길을 나아 갈 때 좋은 발판과 경험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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