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이즈-미 · 나는 행복해♥
2022/03/06
정말 너무 공감되는 글이에요! 저도 종종 그러는데 고치는게 생각처럼 잘 안되는거 같아요 짜증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괜히 근처에서 기웃기웃 거리고 그러면 그럴때마다 엄마가 먼저 말걸어주고 그러시는데.. 엄마도 분명 속상하셨을텐데 그러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나한테 상냥하게 대해주는걸까 생각해보면 마음이 찡해져요 저도 나중에 말그릇이라는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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