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과 러시아가 하고 있는 상식에 어긋난 짓은 미국이 2차대전의 최대 수혜국으로 자리잡고서 70년간 해왔던 짓이고, 미국은 그걸 당연하다고 여겨왔다.
80년대 대한민국의 9시뉴스는 미국의 슈퍼 301조에 대한 이야기가 경제코너에서 안나온 적이 없었고, 반덤핑 규제야말로 미국이 가진 만능 치트키였고, 우린 그걸 어떻게든 빠져나가볼려고 전방위적으로 애를 썼다.
미국의 통상압력은 정의이고, 중국이 구매력으로 유럽을 컨트롤하려는 건 잘못인가?
최소한 중국을 비난할려면 미국은 먼저 반성해야 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4개 주를 점령하고 있다. 이것때문에 미국과 서방은 러시아제재를 하고 있고, 다른 나라들에게도 동참을 강요한다. 근데 미국은 아무 근거없이 지금도 시리아의 일부를 점령중이고, 불과 얼마전까지 남의 나라를 침공해서 정권을 교체했다. 이제 상식이 되어버린 존재하지도 않는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한다는 핑게로 이라크를 샅샅이 뒤졌지만, 극미량살상무기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러시아를 규탄할려면, 먼저 부시와 럼스펠트가 법정에 서야 한다. 근데 그럴 생각이 전혀 없지 않은가?
월스트리트와 런던금...
80년대 대한민국의 9시뉴스는 미국의 슈퍼 301조에 대한 이야기가 경제코너에서 안나온 적이 없었고, 반덤핑 규제야말로 미국이 가진 만능 치트키였고, 우린 그걸 어떻게든 빠져나가볼려고 전방위적으로 애를 썼다.
미국의 통상압력은 정의이고, 중국이 구매력으로 유럽을 컨트롤하려는 건 잘못인가?
최소한 중국을 비난할려면 미국은 먼저 반성해야 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4개 주를 점령하고 있다. 이것때문에 미국과 서방은 러시아제재를 하고 있고, 다른 나라들에게도 동참을 강요한다. 근데 미국은 아무 근거없이 지금도 시리아의 일부를 점령중이고, 불과 얼마전까지 남의 나라를 침공해서 정권을 교체했다. 이제 상식이 되어버린 존재하지도 않는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한다는 핑게로 이라크를 샅샅이 뒤졌지만, 극미량살상무기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러시아를 규탄할려면, 먼저 부시와 럼스펠트가 법정에 서야 한다. 근데 그럴 생각이 전혀 없지 않은가?
월스트리트와 런던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