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2023/07/05
전에 다니던 직장의 A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A언니 1인 매장에 있었는데 넓은매장으로 발령이 나서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좀 더 편한 일자리를 찾을가 고민중이라고 했습니다.
A언니와 전화를 끊고 생각난 김에 제가 마지막으로 근무하다 그만둔 매장 B언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B언니가 말하길 회사 시스템이 직원들을 점점 힘들게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근무하고 있을때도 나왔던 얘기들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다시 복직하려고 하는거 아니냐고 작은매장은 별루고 큰매장에서 사람을 많이 뽑는다고 하였습니다. B언니는 제가 그만둘때도 '6개월 뒤에 복직해야지'하였거든요.
B언니와 통화를 끝내고 C언니에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매장 리뉴얼로 손님도 늘고 매출이 늘어 힘들다고 하였습니...
A언니와 전화를 끊고 생각난 김에 제가 마지막으로 근무하다 그만둔 매장 B언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B언니가 말하길 회사 시스템이 직원들을 점점 힘들게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근무하고 있을때도 나왔던 얘기들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다시 복직하려고 하는거 아니냐고 작은매장은 별루고 큰매장에서 사람을 많이 뽑는다고 하였습니다. B언니는 제가 그만둘때도 '6개월 뒤에 복직해야지'하였거든요.
B언니와 통화를 끝내고 C언니에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매장 리뉴얼로 손님도 늘고 매출이 늘어 힘들다고 하였습니...
왜그럴까요?? 블루님께서 회사다니실때 엄청 임펙트 있는 직원이였나봐요... 다른 무엇도 잘하실듯요
왜그럴까요?? 블루님께서 회사다니실때 엄청 임펙트 있는 직원이였나봐요... 다른 무엇도 잘하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