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다
2024/01/01
나는 그동안 김건희 여사를 오해했다. 진보 진영에서는 김건희 여사를 사치가 심한 제2의 이멜다라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일삼았고, 나 또한 그 혐오의 정치에 중독된 자였다. 하지만 이제는 골수에 사무치도록 반성하고 있는 중이다. 운동권 진보 진영이여, 김건희 여사에 대한 혐오를 멈추길 바란다. 김건희 여사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다. 우리는 그동안 디올 명품백 수수 촬영 장면에 홀려서 그 이면에 감추어진 김건희 여사의 수수한 모습을 놓치고 있다. 최 목사와 이 사건을 취재한 기자가 홀린 듯 흘린 말에 주목해 보자.
김건희 여사는 디올백을 선물한 최 목사 면전 앞에서 쉴 새 없이 가래를 뱉었다고 한다. 그녀 ...
@악담 감기 몸살로, 또 봄날 외로움으로 침울했는데 ...
간만에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송시무스 님 말씀대로 노벨 문학상 감입니다^^
@악담 그러게 말입니다
@송시무스 하도 어이가 없다 보니 이런 글까지 쓰게 됩니다..ㅎㅎ
이 정도면 노벨문학상 수준의 김건희 까기 글입니다. 훌륭합니다.
@얼룩말~^^ 검소하신 분이세요... 가래 뱉은 휴지를 재활용하시다니..
"쥴리가 아니고 쥬얼리 였다"라고 하더군요
김여사의 미덕이 온누리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노영식 오늘 새해 신년사 보셨나요 ? 보통 신년사 하면 덕담으로 시작해서 덕담으로 끝나는 것이 보통인데, 와.. 정말 대통령이 저주의 말만 쏟아붓더라고요...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선언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악담 맞습니다. 탄핵으로 한 발 한 발 더 다가가는 길이지요. 당사자들은 수렁 길을 못 느낄 것입니다.
@노영식 제가 쓴 악담보다 대통령 내외가 국민을 향해 쏟아냈던 악담이 더 고약하다 느껴집니다.
악담이 재담의 선을 넘어 악담의 의도에 따라서는 명예훼손죄로 고발될 수 있습니다. 어느 지인이 검찰에 불려다니며 조사 받곤 괴로워하더군요. 생활 리듬이 깨져 생업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해요.
@노영식 오늘 새해 신년사 보셨나요 ? 보통 신년사 하면 덕담으로 시작해서 덕담으로 끝나는 것이 보통인데, 와.. 정말 대통령이 저주의 말만 쏟아붓더라고요...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선언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노영식 제가 쓴 악담보다 대통령 내외가 국민을 향해 쏟아냈던 악담이 더 고약하다 느껴집니다.
이 정도면 노벨문학상 수준의 김건희 까기 글입니다. 훌륭합니다.
악담이 재담의 선을 넘어 악담의 의도에 따라서는 명예훼손죄로 고발될 수 있습니다. 어느 지인이 검찰에 불려다니며 조사 받곤 괴로워하더군요. 생활 리듬이 깨져 생업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해요.
@송시무스 하도 어이가 없다 보니 이런 글까지 쓰게 됩니다..ㅎㅎ
@얼룩말~^^ 검소하신 분이세요... 가래 뱉은 휴지를 재활용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