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만큼 힘든 틈 사이에서 희망을 찾고 있어.” 내가 항상 하는 말들중에 하나이다. 오늘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들중에 한분이자 내가 존경하는 닉우스터라는 분이 ”당신이 실패의 경험을 많이 해보기 바란다.“ 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 실패가 뼈아플지언정 죽을만큼 힘들지언정 결국에는 돌아보면 큰 자산이 된다고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아직도 방황하고 또 방황하는 이 순간에도 그 말은 나한테 힘이 된다. 지금 불어오는 거센 파도는 잠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시련이라고 그리고 그 거센 파도와 태풍이 지나간다면 더 밝은 미래가 열릴거라고 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자. 내 자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