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그런데 중증 장애인이라 받아 주는 것도 없었고 일을 다닌다고 해도
보통 중증 장애인 분들은 월급을 100만 원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범하게 편의점 일을 하시는 분들도 라이더 분들을
길에서 볼 때마다 부럽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중증 장애인 분들의
직업이 한정이 되어 있어서 알바를 다니시는 분들 보면 부럽다고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안 좋은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저는 부럽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