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23
그곳은 비가 오나요?
살짝 흐린듯한 하늘에 공기가 데워지더니, 이제서야 에어컨을 켰습니다.
한 낮보다, 해가 질 시간이 되어가서야 더 더워지다니, 이상하지요?ㅎㅎ

적적님이 좋아하는 비. 비맞기.
여름이라도 조심하세요. 

인위적인 바람이지만 시원한 바람이 부는 책상 앞에서 선곡해주신 음악을 듣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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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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