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4/22
김경미님 글 너무 공감됩니다
회사생활 이제 4년이상 되었는데 다니면서 점점 더 피부로 느끼는게
회사에서 제가 이제 쓸모가 없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팽내칠수있겠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이래서 저보다 사회생활 오래하신분들이 항상 하는얘기가
회사를 위해서 희생하지말라고 하던데 요즘들어서 더 공감이 많이 가고있습니다.
엄살도 아니고 갈비뼈 금이 갈 정도로 몸이안좋아서 반차를 쓰는건데 눈치를 주다니
그회사는 뭐 정이라고는 1도없어보이네요
치료 잘받으시고 나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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