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4/13
서울에 살아보지않아서 항상 서울에 환상을 가지고 있었어요.대통령과 이웃이다 라고 젠척도 해보고싶은 상상한적도 있죠. 
이 글을 읽고 많은생각을 하게 되었어요.생각보다 현실적으로 겪는 고통도 많을거라는것을...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싶은것만보죠.자기의 환상에 덫칠을하고서 그림자는 외면합니다.
느닷없이 윤석렬정부가 청화대 옮긴다니 그것은 과연 어떤결과를 나타낼지 주목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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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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