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13
저희는 전쟁나면 바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가기로 하며서 쓴웃을 지은적이 있어요 ..  지하철이 가장 안전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실제로 제 외국인 친구도 혹시나 한국에서 전쟁이 나면 지하철로 피신하라는 말을 들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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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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