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6/23
안녕하세요~ 똑순이님
저두~ 비슷한 일이 겪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남자이며 40대 초반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던 회사를 1년 8개월 정도 다녔다가 퇴사를 하였습니다.
퇴사 하면서도 ~ 종종 만나서 밥이라도 같이 먹고 했었는데, 그런데 제가 재 취업하면서 모르는 사람 처럼 자리를 피해 다니고, 아니면 못 본척 하는 모습이 불만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그저~ 난 알고 있던 동료이라서 친하게 지내고 싶고, 또 아는척 하며 재미있게 근무 하고 싶은데 불편하게 동료랑 계속 마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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