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29
집에서는 모두들 당연히 편한 복장으로 있을겁니다.
저는 여름에 너무 헐벗으면 내가 불편해서 냉방바지라는 얇은 바지를 잠옷삼아 입고 있지요.

몇일전부터 에어컨을 켰는데 저희집 에어컨은 작년에 고장나서 새로 산 삼성 무풍 에어컨이예요.
무풍으로 해서 이번 여름 2달간 계속 틀어놓고 지낼려구요.

작년에 무풍 에어컨으로 써보니 전기료가 생각보다 작게 나와서 올해는 걱정없이 무풍 에어컨으로 지낼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운 여름에도 옷을 나름 입고 지낼수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자랑이 아닌데 자랑같은 느낌이 나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집안에서는 옷을 입던 안입던 기호와 취향의 차이일뿐 자기 마음이죠 뭐~ㅋ
(자기 집에서는 이런 복장도 상관없음!!!!!! 자기마음이지 뭐~ㅋㅋ / 픽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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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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