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14
갑의 입장도 사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여차 잘못되면 갑질로 되어버리기 때문이죠. 전 한번도 갑 의 입장에 있어보지 못해 맨날 비판만 하다가 언젠가 친구가" 갑질 하고싶다" 라는 말을 하는것 듣고는 과연 갑 의 자리에 있다면 어떤 액션을 취할까 스스로 생각하면서 우리는 피해자 이자 가해자 로 쉽게 될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하게하는 글 감사합니다 영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5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