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 해외사는 외노자
2022/07/16
남들이 아니라 저 자신때문에 화장은 꼭 하고 나갑니다 ㅎㅎㅎ
나이 들면서 모공은 자꾸 커지고 나이들었다는 걸 감추기 위해서 뭔가를 꼭 바르고 나가야만 해요 
그나마 마스크를 써서 다행이긴 한데 
어릴땐 민낮으로 밖에 왜 못나가지 했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역시 이해가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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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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