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13
응원의 의미로 엄지 척하고 갑니다. 콜센터 전화할 일 있을 때마다 항상 정중하게 짧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