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말하다

김동우
김동우 · 쉼 이라는 것은 필수이다.
2022/04/15
다양한 색깔 속에서 역시 다양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일상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지나치지만, 색의 소중함을 문득 느끼곤 합니다.
색깔 본연의 특성을 무시한 채 우리는 때로 색깔론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본연의 색깔을 왜곡하거나 훼손하는 색깔론은 멀리하지만
매일매일 색으로 말하고 색깔을 느끼는 나는 여전히 색에 열광한다' 는
작가의 말은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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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더욱 더 인생에 있어서 쉼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많은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무너지고 회사에서는 눈치보기 바쁘고 집에서도 한숨만 쉬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잠깐이라도 '쉼' 이라는 내 안의 여유를 공유하고 싶네요. 힐링이 되는 짧은 글 그리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같이 알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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