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6/28
역시 목련화님 성실의 아이콘이셨군요~ 글 속에서 성실함이 솔솔 보였는데!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삼 개월동안 빨랐던 손도 조금 쉬게 해 주면서 여유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에요~ 오늘같이 시원한 날 마음껏 바람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계속 너무 더웠는데 바람이 위로해 주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베란다에서 바람만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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