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랑희야
화니랑희야 · 다음 역은 행복입니다♡
2022/04/27
저는 주부의 일상을 흉내도 낼 수 없는 사람인데..코로나로 재택하면서 장시간 집에서 밥먹고 설거지하고 일하고 집에 있으니 시간이 어쩜 그리 잘가는지여 주말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여 주부의 일상이 별거 없다고들 하지만 늘 하는 그 일들 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갈 것 같아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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