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5/08
저도 돈꽃다발로 부모님 얼굴에 웃음이
활짝 피시는 모습을 곧 보고 싶네요. 소소하게나마 용돈을 드리긴 했는데, 이런 이벤트를 해드린 적이 없네요. 행복한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서 저까지도 행복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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