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06
그래서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라는 시도 있잖아요  아이를 키우며 깨닫는게 많지요
근데 저 교가..  너무 아름답고 심오하고 철학적이네요
보통 교가라 하면 산. 강. 꽃  등이 주 메뉴였는데 정말 놀라운 가사군요
저 가사에 감명 받은 자몽님에게도 박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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