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2022 ·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2022/05/07
ㅋㅋㅋ 아~ 정말 생생하게 살아있는 현장의 느낌이 전달됩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고있지만 예전 지하철이나 버스로 출근할 때 항상 경험했던 일입니다. 지하철 칸마다 설정온도를 다르게 해놓고 탑승객이 자기에게 맞는 온도의 칸을 선택해서 탈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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