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렁 · 안녕하세요. 평범한 회사원입니당.
2022/06/06
부모님이 생각하는 글이네요...저는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어서... 좀 무관심 한게 많이 있었는데 어느덧 저희 부모님 두분 다 연세가 60이 넘으셨네요.. 자주 안부전화하고 건강체크도 해봐야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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