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비가 왔어요^^
얼룩소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제 저녁8시부터 새벽3시까지 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텃밭에도 비가 와서 채소들이 기분좋게 웃고 있습니다.지붕에는 참새손님이 찾아와서 포도송이를 따서 가버립니다.아직 익지도 않았는데 ㅠ.ㅠ 어제밤에 비가와서 그런지 바람이 불는데 좀 춥다라고 생각이 들어 방바닥은 따뜻하게 하게 겨울이불을 덮고 이렇게 얼룩소 홈페이지에 글을 적어 봅니다.비가온날은 당연히 텃밭에 물을 주지 않아 좋습니다.그런데 추운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얼룩소 모든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댓글은 저의사랑이고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댓글은 저의사랑이고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