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8
안녕하세요~~^^
단골 손님 왔습니다. 오늘 오전 내내 기분이  울쩍한 상태로 일을 하였습니다.
내 글에 댓글 달아 주신분들 답글 쓰다가 들어왔네요.
내 탁자 위의 커피에 웃음을 띄워서  지금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순위를 정하기가 너무힘드네요
다 좋은 작품이여서~~
그래도 1위는 당신 여친이 아니 잖아요
 ㅋㅋㅋ 웃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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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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