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1
아~이런 남편분이 있다니 정말 너무 부러운걸요~^^전 모임도 남편과 동행한다거나 어쩌다 혼자 외출하게 되면 왠지 외로움 많이 타는 남편 신경쓰여서 핸드폰 챙겨 보다 보면 사람들에게 민폐라 서둘러 오게 되는데..남편이 신데렐라 이기 때문에 그냥 저도 자연스럽게 신데렐라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ㅜ여튼 멋지십니다!오늘 만큼은 한껏 자유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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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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