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셨네요.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마음속에 울컥하는게 있지요.
저는 어머니 돌아가실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으나 몇 달이
지나고 부터 퇴근해서 어머니가 누워계시던 자리를 보면서
슬픔과 보고싶음이 멀려 왔었는데...
따로 살림 나서 살면서 세상사에 휘달리다 보니 잊고 있다
요즈음 뭐가 그리 마음에 어려움이 있는지 어머니가 다시
너무나 그리워 지네요...
저의 어머니 묘는 멀리 있어 자주 대하기 어려운데
다시 찾은 어머니 계신곳이 가깝다니 다행이네요...
수고하세요.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마음속에 울컥하는게 있지요.
저는 어머니 돌아가실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으나 몇 달이
지나고 부터 퇴근해서 어머니가 누워계시던 자리를 보면서
슬픔과 보고싶음이 멀려 왔었는데...
따로 살림 나서 살면서 세상사에 휘달리다 보니 잊고 있다
요즈음 뭐가 그리 마음에 어려움이 있는지 어머니가 다시
너무나 그리워 지네요...
저의 어머니 묘는 멀리 있어 자주 대하기 어려운데
다시 찾은 어머니 계신곳이 가깝다니 다행이네요...
수고하세요.
모두다님 댓글 감사합니다. 누구나..부모님과의 이별했던 순간은 평생 잊혀지지가 않죠...저도 사는게 바빠 엄마가 계신곳을 묻기만했지,제가찾아보려고 하지도못했어요..물론 찾을방법도 없었지만요..모두다님께선,어머니가 먼곳에 계시는군요...저도17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아직도 어머니의 모습은 또렷이 기억합니다...모두다님께서도,살아가는게 바쁘셔서 자주못찾아
뵙는다는걸 어머님도 아실꺼예요..
모두다님 댓글 감사합니다. 누구나..부모님과의 이별했던 순간은 평생 잊혀지지가 않죠...저도 사는게 바빠 엄마가 계신곳을 묻기만했지,제가찾아보려고 하지도못했어요..물론 찾을방법도 없었지만요..모두다님께선,어머니가 먼곳에 계시는군요...저도17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아직도 어머니의 모습은 또렷이 기억합니다...모두다님께서도,살아가는게 바쁘셔서 자주못찾아
뵙는다는걸 어머님도 아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