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북적북적] 책장 염탐중에 책 좀 뱉어 보라고 하길래 살짝만 뱉고 지나갑니다. ^^;
예전에 다 읽었던 책들 이긴한데 머리맡이 허전해서(?) 쌓아 놓고, 손에 잡히는대로 삼키는 중입니다. 최근 5년간은 여러가지 이유로 활자를 곁에 두지 못했지요. 언제 부턴가 다시 활자를 삼키기 시작했습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다시 들인 책들 입니다. 제 원래 책들은 본가 서재에 두고 와서요. 그러고 보니 사진엔 새로운 책이 거의 안보이네요. 실은 새로운 책들은 다른 곳에 던져 놓고, 언제 삼킬지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하하하
저도 북매니아님 처럼 책을 참 많이 좋아하고 설레였었는데... 지금은 그런 설레임...
예전에 다 읽었던 책들 이긴한데 머리맡이 허전해서(?) 쌓아 놓고, 손에 잡히는대로 삼키는 중입니다. 최근 5년간은 여러가지 이유로 활자를 곁에 두지 못했지요. 언제 부턴가 다시 활자를 삼키기 시작했습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다시 들인 책들 입니다. 제 원래 책들은 본가 서재에 두고 와서요. 그러고 보니 사진엔 새로운 책이 거의 안보이네요. 실은 새로운 책들은 다른 곳에 던져 놓고, 언제 삼킬지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하하하
저도 북매니아님 처럼 책을 참 많이 좋아하고 설레였었는데... 지금은 그런 설레임...
오늘,
'꾸빼씨의 시간여행'을 집어 들었습니다.
검은 예수, 프란츠 파농
그 열정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식사 하십쇼!" ^^!
프란츠 파농 평전 나는 내가 아니다가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표류기님. :)
프란츠 파농 평전 나는 내가 아니다가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표류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