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 해외사는 외노자
2022/06/18
저는 혼자 살아도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외롭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자꾸 음식에 집착하게 되고 먹방방송 틀어놓고 밥먹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외로워서 음식에 집착하나 싶더라구요 ㅎㅎ 
먹방 은근 중독성 있어서 재밌고 그래서 여기저기 보고 있는데 먹방할때 들리는 찹찹 소리가 더 맛있게 보여서 꾸준히 보게 되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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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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