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적인 경우에는 현실 파악도 병행하면서 
위로의 말을 건네는게 좋은 듯 합니다~
감성:이성... 50:50

허나 힘든상황에서는 그래도 위로쪽이 조금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굳이 따지면 감성:이성 7:3정도가 맞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 세계정세도 이러한지라..
다들 힘들어 사소한 사건에도 짜증날 수 있는 
손 대면 그냥 톡하고...감정이 올라오는 환경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그래도 좋은 말 해주고, 위로 해주고 
토닥토닥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이성적인 부분은 그냥 곁들이는 정도가 좋을 거 같네요~

사실 더 중요한건 위로를 전하는 태도 및 말투 등등 일 듯 합니다.
주위보면 언어는 위로인데 말투는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