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12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창피한건 한 순간입니다.

근데 역으로 생각을 하면 그 이상 사고가 안난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안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몸을 크게 안 다쳤다고 하면서 스스로 위로한다에 1표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