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월
이시월 · 글밥먹고 싶은 글쟁이
2022/03/09
글쓰기에 대하여.
취업전선 보다 글이 좋아 지금은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지만, 언젠가는 취업전선으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르는 비천한 글쟁이입니다. 글로 인한 수입은 거의 0에 수렴하고 어쩌다 우연히 얼룩소라는 곳을 알게되어 재미 삼아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글쓰기를 해온지는 대략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현재 31살인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려 10년이 넘는 세월이 되었군요. 저도 이 글을 쓰면서야 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글쓰기를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참 오랫동안 써왔지만 항상 맞춤법을 틀리기 일수고 어떨 때는 비문을 쓰기도 합니다. 이런 제가 누군가에게 글쓰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게 우습게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단언컨대 꽤나 유용한 글쓰기 팁을 알고 있는 사람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오늘부터 시간이 남는대로 저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여기에 풀어볼까합니다. 운이 좋아서 수입으로 연결된다면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제 만족으로 남기에...
멈
멈머
2022/03/09
답글: 글쓰기에 대하여.
생활/사건사고+2
저도 글을 쓴 후, 중얼거리며 읽어봅니다!!
제 생각을 표현하기에 문장력이 딸리지만...
적어도 어색한 문장은 고칠 수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팁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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