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소피아 · 늦어도 좋으니 포기만 하지 말자!!
2022/03/08
"오로지 부모가 편하기 위한 매일뿐입니다. "


저는 남편과 훈육 방법이 달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매'는 '매'일뿐이지 어떻게 사랑의 매가 될 수 있나요?

때리는 사람의 감정은 100% 사랑인지 묻고 싶습니다.
맞은 아이들은 그 시간에 부모의 사랑을 느꼈을까요?
공포를 느꼈을까요?

'매'로 훈육한다면 장점은 있지요.
단시간안에 아이를 제압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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