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29
와^_^ 
갑자기 잠들어있던 소녀 감성들을 깨우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귀엽고 예뻐요. 
저도 한때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름 센스도 있었는데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정성 가득한 수봉을 받는 사람은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금손 수현님의 재주에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나도 애들 자면 오랜만에 다꾸 한 번 해 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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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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