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30
행복한 풍경이 그림그려지네요!
이런 사소함이 세상살만하다 라는 생각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몸이 아픈것 잊게 되더라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5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