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0
저도 좀 그런것 같습니다.
운동은 몸에 무리가 오는상태가 더 문제가 많은것 같아 일주일에 3번으로
정했어요. 
제일힘든건 식단 입니다.
유혹을 이겨내는게 아무래도 안됩니다. 
참으니깐 성질만 더러워지고 옆에서도 불안해해서
집안의 평화를 위해 먹고싶은것 다 먹습니다.
대신에 양을 좀 줄이는 걸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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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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