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는 내내 가슴이 아팠어요 ... 얼마나 고통 스러우셨을까... 지금도 견디고 계시지만... 그런데도 이렇게 얼룩소에서 글로써 소통하시는거 보면 엄청난 마인드의 소유자 같아요. 전 우선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마음 또한 배워야 하구요 본인의 힘든 부분을 이렇게 공유 하시는것 자체가 더 힘들었을건데 작은일에도 힘들다고 토라지고 삐그덕 거렸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너무 우울했나요? 나는 이래요. 얘기하면 좀 후련하겠다 싶어서 끄적여봤어요.
이렇다는 핑계대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빨리 떨쳐버리고 싶어서
썼습니다요..^^
꾸준히 공부하고 열심히 직장다니시는 아들엄마님은 제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얼룩소에서 끝까지 잘 지내봐요..*^^*
글이 너무 우울했나요? 나는 이래요. 얘기하면 좀 후련하겠다 싶어서 끄적여봤어요.
이렇다는 핑계대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빨리 떨쳐버리고 싶어서
썼습니다요..^^
꾸준히 공부하고 열심히 직장다니시는 아들엄마님은 제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얼룩소에서 끝까지 잘 지내봐요..*^^*
절대 한심한게 아니죠.지금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중이잖아요.건강챙기면서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그럼 되는거죠^^ 전 수지님에게 엄청 큰 배움을 얻은거죠 ^^
글이 너무 우울했나요? 나는 이래요. 얘기하면 좀 후련하겠다 싶어서 끄적여봤어요.
이렇다는 핑계대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빨리 떨쳐버리고 싶어서
썼습니다요..^^
꾸준히 공부하고 열심히 직장다니시는 아들엄마님은 제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얼룩소에서 끝까지 잘 지내봐요..*^^*
절대 한심한게 아니죠.지금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중이잖아요.건강챙기면서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그럼 되는거죠^^ 전 수지님에게 엄청 큰 배움을 얻은거죠 ^^
글이 너무 우울했나요? 나는 이래요. 얘기하면 좀 후련하겠다 싶어서 끄적여봤어요.
이렇다는 핑계대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빨리 떨쳐버리고 싶어서
썼습니다요..^^
꾸준히 공부하고 열심히 직장다니시는 아들엄마님은 제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얼룩소에서 끝까지 잘 지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