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게 구김살 없이 맑으신 분들은 아마도 매일 매일 자신의 마음에 구김을 펴는 작업을 하실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세상에 그냥 만들어지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고 나길 맑디 맑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느샌가 꾸깃꾸깃 구겨지는 곳이 생기죠.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깔끔하게 계시다면 그건 분명 그 분의 노력이 있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분들이 가까이 있다면 참 행복한 사람일것 같습니다!
와!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매일매일 구김을 펴고 있을 거라는 말......타고나지 않더라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ㅎㅎㅎ
따로 어디엔가 적어놓을까봐요. 매일매일 구김을 펴며 좋은 사람이 되자. 구김살 없는 사람이 되자. 미소 짓는 사람이 되자.ㅎㅎㅎㅎ
늘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와!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해요. 매일매일 구김을 펴고 있을 거라는 말......타고나지 않더라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ㅎㅎㅎ
따로 어디엔가 적어놓을까봐요. 매일매일 구김을 펴며 좋은 사람이 되자. 구김살 없는 사람이 되자. 미소 짓는 사람이 되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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