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11/12
내 눈에 보이는 건 내 마음에 따라 달라지더라구요. 심지어 동일한 대상도 간사하게도 내 마음에 따라 달라 보입디다. 
"인생을 누가 쉽다라고 했던가?" 라는 말을 누군가 명언으로 남긴 걸로 알고 있는데요. 편치 않은 인생을 오히려 당연하게 여기고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가는 게 인생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인생의 파고가 조금은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오늘 잠시라도 꼭 제 마음을 챙겨보고 잠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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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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