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7
똑순이님 글을보니  최근 친구의 대학동기 어머니 장례식 치뤘다는 말이 생갑납니다.
아프시기도 했지만 갑자기  돌아가셔서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못한걸 후회하더라구요.
그이야기를 듣고 저는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되었어요.
똑순이님 좋은글처럼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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